이남인 님 

정들자 이별이라고~~ 

너무 아쉬웠어요. 

영상보면서 웃음과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어디에 뽑혀 걸어본건 처음인데ㅋ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바우길 행사진행하신분들.찬조해주신 지기님들.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기억나게 합니다. 

바우길도 너무 좋더니  울트라바우길은 길보다는  행사진행하신분들이  더 생각날듯 합니다^^~. 

5기 참여하신 길벗님들. 

반갑고 또다른 길위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ㅡ이남인. 

임미애 님 

손구락이사님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요 

따뜻한 성품에 유머감각까지 정말 최고로 멋지솄어요 

만들어주신 영상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여기 평택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지난주 그 아름다웠던 시간이 꿈인가 싶습니다. 

강릉은 날씨까지도 친절했어요^^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울트라바우길 5기 답사대원이었음이 평생 제 자랑이 될것 같습니다. 

5기답사대원분들께서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주셔서 

빗소리 들으며 지금 감상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표정들이 아이들같아요 

오래토록 잘 소중히 간직할께요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임미애 올림--- 

이영주 님 

울트라바우길 답사대에 선발되었을때 너무 기뻤습니다.  그 기쁜 마음으로 100km 완주를 해 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사대를 안전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즐겁게 흥겹게 기운 복돋아 주시느라 애써 주시는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걷기 초보에게는 걷기에 진심인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걸으면서 함께한 좋은 말씀들도 너무 소중합니다. 어느 길목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숙 님 

강릉을 애워싸고 있는 백두대간 순수자연을 체험하고 즐길수있게 지원을 아끼지않으시고 기회를 주신 바우길 관계자분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길벗님들 다음에  바우길에서 반갑게 또 만나요~~~♡ 

강대식 님 

멋진 울트라바우길을 걷고 그냥 가기 아쉬워 계곡바우길 B코스를 걷고 갑니다 

최고의길을 멋진분들과 함께 걸었던 추억은 오래토록 남을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식 님 

길위에 선 이유도, 내딛는 걸음의 의미도 다 다르겠지만 함께 걸어 참 행복했습니다. 

길이 이어지듯 우리의 인연도 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강릉울트라바우길 답사 5기 여러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사를 진행해 주신 스태프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다른 길위에서 뵙기를! 

김기순 님 

덕분에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늘 감동이었습니다만 피날레는 최고의 축제였고 울컥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분들과 함께 걸으면서 참 행복했었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이사님과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길위에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일환 님 

강릉울트라바우길 5기 답사대에 함께 할 행운을 주신 바우길사무국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리며 6박 7일간 함께 걸으며 행복을 만끽 할수 있었던 5기 동기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잊지못할 추억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또다른 길위에서 반갑게 마주하길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윤옥 님 

계란후라이  일주일만에   해내신 상임이사님,  감동이었습니다. ㅋㅋ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열심히 챙겨주시고 함께 해주신 강릉바우길 운영진님들,  답사대님들, 무한감사 드려요. 힘들지만 웃으며 걸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게  걸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또 길위에  있겠지요. 또 뵙겠습니다. 항상 만나지더라구요. 좋은 인연으로 답사대님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장지순 님 

5박 6일 동안 넘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이 다음에 어느 길 위에서 만나게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목적지까지안전하게 살펴가십시오. 

고인정 님 

강문해변에서 2차하는 중입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도착지에서 빵빠레를 듣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눈물 이 흘렸습니다. 

이밤이 영원히 기억될 듯 합니다 

이애시 님 

5기 울트라바우길 트레킹에 참가하신 동기 여러분들과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이기호 상임이사님을 비롯한 스텝진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힘내서 잘 걸을 수 있도록 맛있는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최중근.유정희선생님 부부와 이기호 이사님의 사모님이신 유선영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유정희쌤 부부 덕분에 원주행 시외버스 탑승해서 잘 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느 길 위에서 만나 반갑게 걷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평안하소서~~ 

한길수 님 

9/20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5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여러분을 뵙고 다음날 금진항에서 1코스를 출발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지게 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5기가 오기로 하나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걸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신 강릉바우길 이기호 상임이사님, 손구락 이사님, 최윤석 감사님, 홍영표 바우길 13구간지기님, 김재원 탐사대장님, 권미영 사무국장님, 김지영 기획팀장님, 신미진님 그리고 바우길 14구간지기이자 저에게 항상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고 직접 찾아주시어 응원과 기정떡, 그리고 과일을 나누주신 유정희 선생님과 부군이신 최중권 선생님 그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주신 바우길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