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던 10월 8일 토요일
가을바람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다 호숫길로 즐거운 걸음 다녀 왔습니다.
바다 호숫길 리딩 해주신 테라(김경연)님 (해파랑길 39코스 미션투어동시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