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날씨와 함께 했던 날,
11월 5일 (토) 강릉바우길 주말 정기걷기 강릉 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로 다녀 왔습니다.
8구간 구간지기 산두꺼비님의 부재로, 감자아빠님께서 깃발을 맡아 주셨습니다.
푸른 바다 그리고 산과 함께했던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