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에 함께 걸은 강릉 바우길 6구간
'굴산사 가는길'
구간지기 레이니어(손구락)님
그리고 정진숙님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정진숙 구간지기님의 첫 리딩이 있던
날이었죠!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