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강릉바우길 '헌화로 산책길' 로 즐거운 걸음 다녀 왔습니다.
12구간 구간지기 나그네(최중근)님 , 허브(유정희)님 부부 구간지기 님과 떠난 헌화로 산책길.
9구간지기님의 "모닝 두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