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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道是自然和人性化的徒步路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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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末的点评行走

2018년 1월 27일 주말 다 함께 걷기 14구간
기획팀2018-01-27点击数 4116

 

덕분에...

 

찬 바람이 옷깃을
자동으로 여미게 하는
오늘입니다~

 

문득 '덕분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바우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선화님, 쌀쌀한 아침...이렇게 따뜻하게 반겨주시니...오늘 하루가 아주 따뜻할 것 같습니다. ^^

 

 

 

세분의 선생님들이 나오셨습니다. 바이칼님과 손구락선생님(레이니어님) 사이에 새로오신 또 다른 선생님...

 

 

 

연초록님도 교감선생님이시죠...^^ 처음 오신 분에게 국장님을 소개해드리고 계십니다.

 

 

 

이분도 선생님이십니다. 대학생들을 가르치시죠...뒤에 수호랑을 흉내중이십니다.

 

 

 

갑작스런 구간 변경으로 소수의 인원만 오실 줄 알았는데, 추위를 이기고 나오신 바우님들...

 

 

 

녹슨연장님 부부의  친구분이 처음 오셨습니다. 바우길에 관심이 많으신 분입니다. 시베리아만큼 추웠던 대관령에서 오셨습니다.

 

 

 

성덕동에서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포남동에서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패스포트 구입하시고 완주 목표 세우셨습니다. ^^

 

 

 지난번 올림픽 아리바우길 1구간에 사모님께서 오셨었고, 이번에는 같이 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오셨고, 두 분 모두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바우길에 선생님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학생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는 날리시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다시 학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분의 남편이라고...소개중...ㅎㅎ

 

 

 

애지람 새식구입니다. 에너지 넘치고 밝고 활기차서 애지람의 마스코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빈양...

 

 

 

위에 잠시 소개해드렸던 (예)선생님...

 

 

 

단체 배경 속에...애지람 삼총사의 포즈..

 

 

 

역시나 단체 사진속에 연초록님과 일행분은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잘 못담아서 죄송...

 

 

 

후미의 녹슨연장님은 어제도 오늘도 시청으로 출근...ㅎㅎ

 

 

 

 

 

 

 

 

 

전국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란 대나무 잎과 햇살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도 따뜻했습니다.

 

 

 

원대재 산림욕장으로 표기가 되어 있죠...원대골을 지나갑니다.

 

 

 

중간에 뒤돌아 본 풍경...출발지인 시청이 어느덧 아득합니다.

 

 

 

 솔올  탐방로 인근의 전망대에 잠시 들러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소 등어리 같은 백두대간 능선이 강릉을 병풍처럼 가려줘서 따뜻합니다.

 

 

 

잠시 쉬는 동안...

 

 

오늘 오신 바우님들의 모습입니다.                                영상 : 이기호

 

 

 14구간의 한 가지 옵션은 바로 강릉 시립 미술관 전시 관람...

 미술도 하시는 두니님의 감상자세...

 

 

 이번에는 모델님께 제가 포즈를 다르게 주문해봤습니다.

 

 

 녹슨연장님이 전시 관람중인 사모님을 찍으시는 모습... 

 

 

 작품중 하나를 찍어봤습니다.

  

 

 

 

 스켈레톤을 타는 빅뱅???

 

 

 연초록님과 친구분...작년 여름 9구간에서 뵈었죠...앞으로는 더 자주 뵙겠습니다. 

 

 

 성덕동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성덕동이 사진에 잡히긴 했습니다. ^^

 

 

 현송월도 왔다 갔던 명륜고 황영조 체육관..

 북한 공연보다 명륜고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강릉역. 화부산에서 촬영... 

 

 

 점심은 여기서 먹었습니다.

 육개장, 만두국, 막국수 모두 맛있습니다.

 초희길 걸을 때 단골집인데...대놓고 홍보해드립니다.

 사장님 혹시 보셨다면.... 링크클릭!! https://baugil.org/html/love/1love.html (바우길 후원하기) ^^ 

 

 

 새로 생긴 당두길 진입로에서... 애지람 식구들...

 

 

 김연아인줄...

 필그림님이 잘 하시는 포즈....^^

 

 

 뒤에 있는 그림들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 

 

 

 올림픽 경기장으로 곧장 뚤린 당두길. 

 

 

 바우길을 처음 걸을 때 이 골목은 뭔가 불편한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정겹습니다.

 개들이 엄청 반가워합니다.  

 

 

 2주도 안 남은 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경기장을 배경으로... 

 

 

 카메라의 원래 주인이 오~랜만에 찍어주셨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선생님 부부...남편분은 체육선생님이십니다.

 두 분도 나란히 바우길 완주하시길.... 

 

 

 소동산 봉수대에 올랐습니다. 남대천 건너 강릉의 4대 주봉인 월대산에도 봉수대가 있습니다. 서로 신호를 보냈겠죠?

 여기서 잠깐, 강릉의 4대 주봉을 아시나요?

 모산봉, 월대산, 시루봉, 땅재봉...모두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봉우리지만 모두 괜찮은 산책 코스입니다.

 특히 땅재봉에는 바위에 새겨진 바둑판에서 신선 흉내를 낼 수도 있습니다. ^^

 

 

 

 

 나름 설정샷입니다. ㅋ

 

 

 올림픽을 앞두고 두니님 오늘 에너지가 넘칩니다. 

 

 

 휘닉스님도 질 수 없죠..ㅎㅎ

  

 

 중간에 만난 김한근 이사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검색찬스!! 

 

 

 춘갑봉에서...  

 

 

 헬레나님... 

 

 

 춘갑봉에서 성덕동 바우님의  친구분도 합류하셔서 잠깐 같이 걸으셨습니다.

  

 

 여기서는 꼭 사진 한 장씩 찍게 됩니다.  

 

 

 

 

  처음 오셨는데, 즐거운 걸음 되셨길 바라고, 또 나오세요~

 

 

 

지난주에 이어 오늘 두니님 사진이 많은데 이정도면 휘닉스님의 자리를 넘본다고 말씀드려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

 

 

 연출한 사진이 아닙니다. 처음 오셨는데도 어떻게 아시고 길동이 할아버지와 하이파이브를.... 

 

 

 경포호수에 도착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새들을 찍으려고 했는데, 경포천의 모습이 멋집니다.

 

 

 이 길도 아주 아름다운 길이죠...주로 강릉 사람들만 걷는길... 

 

 

  바우길 대표 미남은 동그라미홍님인데...ㅎ

 

 

 강문해변을 들렀다가 경포해변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녹슨연장님 부부 ^^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202-1번 버스를 타고 시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래는 오늘 걸음의 위성영상입니다.

사진 위치가 좀 잘못됐네요..--;; 

 

애지람-양혜영 : 얼마 전 부터 애지람에서 살게 된 해맑은 윤수빈 양을 소개합니다. ^^
강릉 바우길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잘 웃는 수빈 양, 바우님들에게 인기 많았다지요?^^
활력이 넘치고 밝아서 애지람의 새로운 마스코트랍니다.
애지람 새 식구를 다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09
애지람-이경재 : 추워도 바우길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이번 주말에는 ‘초희길’ 다녀왔습니다.
요 며칠 한파로 걱정했는데 날씨가 풀려 좋았습니다.
완주하신 모든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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