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강릉바우길 '향호 바람의 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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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ㅣ2023-08-29ㅣCount 328 |
한바탕 비가 지나다고 난 강릉, 논에 벼들이 익어가는 날 향호 바람의 길로 구간지기 박춘화님 그리고 이영식님과 즐거운 걸음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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