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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 폭의 그림 같은 '올림픽 길'에 IOC도 반했다.
기획팀2018-02-02조회수 3990

올림픽 트레킹 로드 길에서 문화를 찾다

9개 코스마다 천혜의 풍광 으뜸

메달리스트들이 조성한 `영웅의 숲'

태백산·함백산·육백산 명산 즐비


`올림픽 트레킹 로드'는 강원일보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산을 남기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와 손잡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올림픽아리바우길'은 강원도와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국회동계특위가 동참했고, `대관령 국민행복 숲'은 동부지방산림청, `명품 하늘숲 길'은 강원랜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시, 태백시, 정선군, 영월군이 힘을 보태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강원도의 길과 숲이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명품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림픽 트레킹 로드'를 소개한다.

9개 코스마다 천혜의 풍광 으뜸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명칭 사용을 허용한 유일한 길로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을 하나로 이어주는 명품 트레킹 코스다. 정선 5일장을 출발해 경포해변에 이르는 `올림픽아리바우길'은 강과 산, 바다, 마을과 마을로 이어지는 9개의 코스마다 강원도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 풍광에 이야기를 녹여낸 구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1코스(정선5일장~나전역)는 다양한 산나물과 전통음식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채롭고, 3코스(구절리역~배나드리마을)는 3,000개 돌탑이 있는 모정탑길이 이색적이고, 4코스(배나드리마을~안반덕)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비탈에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이 눈길을 끈다. 5코스(안반덕~대관령휴게소)는 광활하게 펼쳐진 배추밭이 장관을 이루고, 6코스(대관령휴게소~보광리게스트하우스)는 대관령 옛길을 따라 소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힐링로드다. 7코스(보광리게스트하우스~명주군왕릉)는 많은 관광자원과 역사유적, 전통가옥이 눈길을 사로잡고 마지막 9코스(송양초교~경포해변)는 오죽헌과 관동팔경인 경포호의 경포대를 만날 수 있다.

메달리스트들이 조성한 '영웅의 숲'

대관령 일원에 조성된 `대관령 국민행복 숲'은 설상경기 개최지인 평창군과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시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목장과 풍력단지 등 풍부한 볼거리와 함께 산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특수성 그리고 산림복지시설과 다양한 숲길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관령 국민행복숲은 △역사의 숲 △문화의 숲 △참여의 숲 등 3가지 테마숲으로 구성된다. `역사(History)의 숲'은 대관령특수조림지, 금강송 직파조림지, 국사성황당 등과 연계해 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성공한 복구조림을 주제로 만들어진다. `문화(Culture)의 숲'은 산림휴양·치유·문화 등 종합 산림복지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주제에 걸맞게 신사임당 태교의 숲이 운영되고, 금강송 둘레길 등 숲길 조성과 경관 숲가꾸기 사업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Activity)의 숲'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4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강원일보와 동부지방산림청,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대관령 선자령 인근에 주목 500그루를 심어 `영웅의 숲'을 새롭게 조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태백산·함백산·육백산 명산 즐비

`명품 하늘숲길'은 폐광지역의 산림을 활용해 숲길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태백산, 함백산, 육백산 등 강원남부 명산을 따라 걷는 12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발 1,000m 높이의 능선을 따라 조성된 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 일대는 과거에는 석탄산업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낙후된 폐광지역이다. `숲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점 등 서비스업을 활성화하고, 숲길체험 지도사 등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해 폐광지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자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하늘을 걷는 듯한 이 숲길은 단순한 트레킹(숲길 걷기)에서 벗어나 건강 증진 및 산림복지를 연계하는 새로운 숲길 관광 개념을 도입했다. `명품 하늘숲길'은 순환형과 연결형으로 나뉘며 각각의 구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성됐다. 짧은 길은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먼 길은 하루 이상의 거리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길을 선택하면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오석기·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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