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길 편지' 출간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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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ㅣ2020-06-11ㅣ조회수 2217 |
- 보도 자료 - 우체국 사람들 '강릉바우길 답사기' 책으로 펴내 강릉바우길 답사기 '바우길 편지(김영식 저, 북갤러리 간)'가 책으로 나왔다. 저자(전 강릉우체국장)가 강릉우체국 사람들과 함께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바길 전 구간(17개, 228km)을 차례차례 걸으며, 바우길 위에 스며있는 인물과 문화유적 등 조상의 발자취를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다. 허균과 허난설헌, 매월당 김시습 등 강릉이 낳은 역사적인 인물과, 2019년 동해안 산불, 1996년 9월 북한잠수함 침투사건, 굴산사지, 단오제, 월화교, 어명정, 헌화로길, 화부산, 소동산 봉수대, 커피점문점(테라로사, 보헤미안), 신복사지, 안반데기 고랭지 배투밭 등 다양한 소재를 건져 올려 인문학 이야기로 풀어냈다. 바우길에서 향호리 돌탑을 쌓은 노부부를 만나고, 선교장 클래식 연주회, 새끼 고라니 장례식 등 길 위에서 일어난 생생한 에피소드도 곁들여 있다. 답사기는 전국 우체국 사내 게시판에 1년 동안 연재하여 강릉의 숨은 명소와 바우길의 진면목을 알렸다. 강릉바우길 사무국장 이기호는 "그동안 강릉바우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길 위에 스며있는 인물과 문화유적, 전설 등을 소개하는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주니 무척 기쁘다. 책 안에 강릉바우길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했다. 저자는 :강릉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다. 이책이 강릉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바우길의 매력과 강릉의 속살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주에는 올레길이 있고, 강릉에는 바우길이 있다. 바우길은 조상들의 숨결과 삶의 흔적이 배어있는 인간적인 길이요, 솔향 가득한 자연친화적인 길이다.
필자는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강릉우체국 사람들과 바우길 17개 구간을 차례차례 걸으면서 길 위에 스며있는 조상들의 흔적을 살폈고, 길 위에서 만난 자와 사연을 엮어 전국 우체국 사내 게시판에 17회에 걸쳐 답사기로 연재하였다.
책 속에는 강릉이 낳은 인물,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허균과 김시습, 허난설헌, 범일국사 이야기가 들어 있고, 테라로사와 보헤미안 등 커피전문점 대표 인터뷰 내용도들어 있다. 1996년 9월 강릉 안인 북한잠수함 침투사건을 재 구성하였고, 2019년 고성 옥계 산불 발생 및 진화과정, 주문진 향호 저수지 돌탑 쌓은 노부부 이야기, 선교장클래식 연주회,아기 고라니 장례식, 순교자 심 스테파노와 다산 정약용 배교 과정 등,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월화정, 화부산, 소동산 봉수대, 굴산사지,신복사지 등 강릉 밖에 사는 사람에게는 익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이야기도 들어 있다. 강릉이 고향인 우체국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 있어 생생한 재미를 더한다.
강릉 바우길 사무국장기호 선생은"그동안 강릉바우길을 걷는사람들에게 길 위에 스며있는 인물과 문화유적,전설 등을 소개하는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주니 기쁘다. 책 안에 바우길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고 했다.
인터넷 주문은 6월 9 부터, 오프라인 매장 구입은 6월 10~11일 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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