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이 몽글몽글해지는 여행의 도시 강릉. 

강릉 생활을 하며, 여행을 하며 카페나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강릉은 모두 작가다' 엽서에 나의 강릉 이야기를 남겨 보세요. 엽서 글은 모아서 강릉 시민들과 관광객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연말연시에는 비치된 카드를 이용해서 수거함에 넣으면 각자의 이야기를 원하는 주소로 보내 준답니다.  

강릉책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강릉은 모두 작가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강릉 #강릉생활 #강릉책문화센터 #연말엽서 #강릉수월래 #여행자플랫폼 #강릉은모두작가다 #책이야기 #강릉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