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떠올랐습니다. 

2022년 1월 1일 강릉 위로 떠오른 

새해를 만나기위해 선자령에 올랐습니다. 

오늘 걸은 선자령 풍차길은

1구간지기 뱅기옵빠(김덕수)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오늘 출발하기 전, 완주 메달을 멋있게 달고 나오신

포동이님 내외 분께서 찬조해 주신 완주떡

그리고 포!레스트 대표님 찬조 견과류와 함께

시작 했습니다.

대관령신재생에너지 센터에서 

즐거운 시작을 합니다.

출발하니... 아뿔싸 .. 덥네요..

첫 오르막을 지나면 나타나는 양떼목장

나란히 나란히 :)

 구간지기님의 재미난 이야기

점심을 먹고나면 바로 선자령 입니다.

하늘이 너무 맑네요

구간지기님이 바우님들을 이끕니다.

감자아빠님께서 높이뛰기 시범을 보여 주시네요.

정코스로 걷다보면 맞이하는 대관령전망대


우리 바우님께서 바위 위에서 포즈를 취하셨네요 :)


날이 맑고 춥지않아 너무나도 완벽했던

새해 첫 걷기, 오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