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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은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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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 함께걷기 후기

2017년 9월 9일 주말 다 함께 걷기 16구간
기획팀2017-09-09조회수 4245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이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이해인 수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바우님들. 바우님들 덕분에 행복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있습니다. ^^

 

2년전 강릉에 처음 와서 강릉원주대 도서관에 다니면서 바우길 표시를 처음 만났습니다. 운명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무작정 리본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매던...저의 첫 바우길 학이시습지길을 걸었습니다.

 

 

 

오늘 아침 9시 바우길 게스트하우스 정원입니다. 모닝커피 한 잔씩..

 

 

 

 

가을인가요?? 가을남자 산두꺼비님...멋지게 앉아계셔서 한 컷 찍었습니다.

고스톱 치는중...낄낄..^^

 

 

 

 

비명소리가 들려서 달려가보니...어제 꿈에 보았던 뱀이 나타났습니다.

탐사대장님 사모님께서 유난히 크게 소리지르셔서 그런가...탐사대장님이 바로 뱀을 혼내주셨습니다.

어쨌든 바우길에서 동물들을 보면 반갑습니다. ^^

 

 

 

 

평화를 되찾고...

이제 괜찮다시는 탐사대장님 사모님, 에바다님, 행복님 해람지를 배경으로...

 

 

 

 

오늘의 애지람 식구들...

 

 

 

 

 

여름이 끝나간다고 국장님께서 양말을 푸셨습니다. 고급진 아마추어스펙스~

 

 

 

 

오늘 오프닝이 조금 길었습니다. 유난히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소개해드릴 분들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카페지기 아띠님...예쁜 닉네임도, 귀여운 스냅백과도 안 어울리게 카리스마 작렬~

카페지기를 맡으시고 혁신적인 모습들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초절정 고수의 느낌...

등산 스틱으로 호랑이를 제압할 것 같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는 처음 뵙는 초당은자님....괜히 겸손해지는 이 기분...

 

 

 

 

제주도에서 오신 강올레님....게스트하우스에서 3박째 묶고 계십니다.

폭싹속았수다. 잘갑써에~~

 

 

 

 

율*세무사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생쥐님 동료 가족입니다. 8살 10살 어린이들도 씩씩하게 걸어서 완주했습니다. 환영합니다!

 

 

 

 

국장님 잘생기신 것 같아서 한 장 더 넣었습니다. ^^

국장님 뒤로 왼쪽에 하마님, 보람님(지난주에 새벽부터 12구간 걸으시고 일찍 도착하셔서 5구간까지 걸으셨다고 소개해드렸었죠? ^^), 오른쪽에 에바다님...

 

 

 

 

전 카페지기님께서 근엄한 목소리로 퇴임사를 하셨습니다.

바람처럼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출발!

 

 

 

 

바우길에 둘러쌓여있는 강릉원주대가 참 좋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신시아님과 생쥐님의 왼쪽 뺨에 산초잎이 붙어있습니다.

이를 보신 동그라미홍님과 북두칠성님께서 사이즈에 맞춰 오른쪽 볼에 깻잎을 붙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살이 퇴치용....

 

 

 

 

희운각님 예상대로 늦게 합류하심...

 

 

 

 

잠시 쉬었다가 탐사대장님께서 리딩하십니다. 늠름!!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

 

 

 

 

저와 어울리는 사진은 아니지만....가을기분 한 번 내봤습니다.

경포습지들판에서 코스모스 축제하면 가을에 걷기 좋은 길, 신사임당길 걸으며 다시 찍어보겠습니다.

 

 

 

 

 

 

 바우길에서는 조금 흔해서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버린 소나무숲...

 

 

 

 

 찾기 어려우시겠지만 오른쪽 아래에서 사진 찍으시는 금녀님...

 금녀님의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팔로우하세요~^^

 

 

 

 

 부부입니다.. 오해 마시길..--;;

 

 

 

 

 하얀동백님 가파른 경사를 힘차게 올라오고 계십니다.

 나중에 하얀동백님의 강력한 니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은씨, 밀가님^^, 선배님, 테라님, 동그라미홍님...

 

 

 

 

 이런 표현을 써도 될런지요...

 깜찍이 하곤님...

 

 

 

 

 오랜만에 모델로 등장하셨습니다. 휘닉스님~

 

 

 

 

 대학 원룸촌을 지날 때는 젊은날의 낭만을 함께 하며 강릉의 자연과 얼과 역사와 미래를 함께 하는 ~~~~~

 -바우길 16구간 소개글중.. 

 원룸촌에서 흩어져서 점심식사후...

 

 

 

 오죽헌 앞에서 모였습니다.

 

 

 

 

 수십명의 박수와 환호속에서 찍는 수줍은 커플사진...^^

 

 

 

 

 

 

 

 

 아직 심은지 얼마 안 되는 메타세콰이어 나뭇길과 양쪽으로 펼쳐진 코스모스밭...가을이 깊어지면 이곳을 다시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배나드리를 거쳐서 배나드리 선교장으로...

 

 

 

 

 초당은자님...프로페셔널한 포즈로 김시습 기념관에서 촬영하시는 모습입니다.

 

 

 

 

 행복님 너무 예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초점이 뒷 건물에 맞아버렸습니다. --;;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괜찮으시다는 표정..^^

 

 

 

 

 희운각님 금오신화에 관한 영상을 시청중입니다.

 

 

 

 

 하마님..매월당의 자취를 따라서...

 

 

 

 

 행복한 박꾼님도..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을 감상중입니다...역사와 문화의 도시 강릉!

 

 

 

 

 김시습기념관을 나와 경포습지로 향합니다.

 

 

 

 

 경포습지 산책길 따라서....

 

 

 

 

 쉬기 적당한 장소에서 쉬어갑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부부입니다. 패스포트 구입하셔서 열심히 나오실 예정입니다. ^^

 

 

 

 

 시원한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

 

 

 

 

 정말 좋은 그늘입니다.

 

 

 

 

 두 분은 배를 타고 조금 더 돌아서 목적지로 오셨습니다.

 

 

 

 

 시원한 그늘이 만들어준 평화로운 분위기...

 

 

 

 

 수세미인지, 박인지...이것도 저것도 다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헬레나님..포토존에서 열심히 촬영중...^^

 

 

 

 

 아까본 뱀과 비슷해서...

 

 

 

 

 은자님 사진은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랑 잘 안 어울리는 사진들을 시도해봅니다. 은자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올레님과 아띠님...

 오늘 처음 알았는데...올레님은 칠순이 넘으셨답니다. 대단하십니다!

 몸과 마음은 완전청춘!

 

 

 

 

 올레님의 바우길 전용 배낭 감상하시죠...

 

 

 

 

 아띠님의 마무리 멘트도 카리스마 있으셨습니다.

 내용은.. 간단하게..바우길은 누구꺼? 바우길은 내꺼! = 우리꺼!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공원에서 쉬면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시간이 조금 길어지자....국장님께서 큰웃음으로 모두를 즐겁게...해주셨지만....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셔터 소리를 듣고 짤방을 어느정도 예상하셨겠지만...

 반전??? ㅋㅋㅋ

 두 분 언제 격투를 벌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예고드렸던 하얀동백님의 강력한 니킥!!!

 

 

 

 

네~~ 저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금녀 : 힘내요 신시아님~ㅎ
근데 자세히보면 생쥐님이 더 웃긴데...
알뜰살뜰 바우길 곳곳을 잘찍어서 놀람~
잘봤어요~


2017-09-11
신시아 : 헉...카메라셔터소리가 났을때...눈치 챘어야 했는데 ㅡㅡ;;
ㅋㅋ
수선화 생쥐님의 물개박수..저의 헤드뱅?? 많은 즐거움을 줬네욤 읔@@!!
2017-09-10
행복한박꾼 : 으하하하..연속동작 사진으로 웃으시는 바우님들을 선택하신 피터팀장님 센스 굿~~^^
역쉬~~반전의 재미를 아시는 팀장님..니킥이라니~~
선선한 가을..독서의 계절과 어울리는 16구간 선택도 탁월했고 그곳을 즐기시며 걸으시는 바우님들 뵈니 왠지 모르게 흐뭇했네요..
16구간 길명처럼 훈훈한 말씀을 해주신 바우님들께 감사하고 많이 배운 하루였네요..매주 좋은 글과 사진 올리시는 피터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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