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

강릉바우길 15구간 강릉수목원가는길로 구간지기 이동윤님과 함께 즐거운 봄 걸음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구간 변경 전, 구간 시범 걷기가 있었지요 ~

구간지기님의 은퇴 기념 추억의 과자 선물과 구간 퀴즈 덕분에 즐거운 출발이 되었습니다.

강릉바우길 15구간으로 완주의 골든벨을 울리신 두 분의 떡 선물도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