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주말 다 함께 걷기 13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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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ㅣ2017-10-28ㅣ조회수 3907 |
삶과 시간
어제라는 시간은
오늘이라는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은
삶은 소유물이 아니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그러나 그 한 때를
삶이란 무엇인가
투명 망또를 쓰고 몰래 참석한 주말 다 함께 걷기... 투명 망또 덕분에 걷는 내내 바우님들이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바우길 우비치마에 투명 망또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숨어서 찍은 바우님들 사진 즐감하세요~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동해에서 오신 순정님, 하얀동백님, 휘닉스님, 티파니님, 연초록님, 수선화님, 북두칠성님, 키카푸님, 동그라미홍님, 에바다님, 칭런님, 테라님, 아띠님, 하곤님, 하곤님의 후배님과 아직님, 과학샘님,그 외에 처음 뵙는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사진으로나마... ^^
저는 오늘 갑작스럽게 모신문사 기자 두 분과 신시아님과 함께 3구간에 가게되었습니다. 후기를 올리면서 사진으로나마 함께해서 기쁩니다. 사진을 찍은 진짜 투명망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저의 거짓말은 귀엽게 봐주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 . . . 사진은 금녀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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