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강릉바우길 주말 정기걷기
바우길 5구간 바다호숫길에서 구간지기 김경연님(테라) 그리고 연초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떡 그리고 어묵탕과 함께 즐거운 걸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