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추위가 몰려 오기는 하지만, 이제는 봄과 겨울의 경계를 드나드는 날씨입니다.
강릉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길로 구간지기 김소영님(하곤) 전대호님(낭만주객님)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