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초록으로 변해가는 사천 들판을 바라보며,
구간지기 정옥연님 그리고 문임춘님과 다녀온 강릉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후기는 강릉바우길 다음카페 테라님의 글로 갈음 합니다.
4월 19일 강릉바우길 '어명을받은소나무길' 후기 [강릉바우길 카페 테라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