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36도까지 오르던 날. 국민의 숲길은 28도 정도로 시원하였습니다.
역시 경험있는 분들은 피서를 많이 오셨네요~ 55명 정도 모여 출발하였습니다.
계곡에서는 손담그고 발장구도 쳐보고, 시원한 전나무숲길을 바우님들과 야생화님들과 버섯님들, 이끼님들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